제28회 마산전국세미누드 촬영대회 개최

19일 마산 봉암수원지에서 가진 전국 세미누드 활영대회 © News1
19일 마산 봉암수원지에서 가진 전국 세미누드 활영대회 © News1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지부장 이희훈)는 19일 봉암 수원지에서 전국 세미누드 촬영대회를 개최했다.

마산전국세미누드 촬영대회는 전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안홍준 국회의원, 조기호 창원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사진작가협회 강부만 부이사장, 이상인, 박삼동, 이형조, 김성준 시의원, 성낙우 마산 예총회장과 사진작가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10시 개막식에 이어 촬영을 시작, 오후 4시까지 진행했다. 아름다운 봉암수원지를 배경으로 전문 누드모델의 다양한 포즈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와 동호인들의 열띤 촬영경쟁이 펼쳐졌다.

작품은 9월 13일까지 접수를 받아 9월 24일 공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가작 3점, 입선 100여 점을 뽑는다. 10월 중순께 3.15아트센터 제 4전시실에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심사발표는 9월15일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에서 공고한다.

19일 마산 봉암수원지에서 가진 전국 세미누드 활영대회.© News1

wg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