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사 LED조명 교체,초절전 빌딩으로 전환
부산시는 청사 조명등을 LED로 전면 교체하고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시청사 초절전 슈퍼에코 빌딩 전환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사 조명등은 2015년까지 2만9270개 모두 고효율 절전형 LED등으로 교체키로 하고 우선 올해 5억1000만원을 투입해 4000개를 바꿀 예정이다.
복도와 비상계단 및 지하주차장 등의 조명등 767개는 사람이 움직임이 포착될 때 불이 켜지는 센서등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청사 옥상에 1억7800만원을 들여 35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키로 했다.청사 녹음광장에는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고 우선 1개를 시범설치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억원을 들여 태양열 급탕설비를 도입키로 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민원인 방문이 잦은 부서는 저층으로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jk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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