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7일, 수)…경남내륙 15도 내외 일교차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2026.10.6 ⓒ 뉴스1 권현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홍윤 기자 = 7일 부산과 경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경남내륙에서는 15도 내외의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4도, 남해 13도, 창원 12도, 김해 11도, 진주·밀양·함양 9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 또한 부산·창원·진주·밀양·함양·남해 25도, 김해 26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동안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