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로 들어올린 레미콘 차량이 '쿵'…점검하던 60대 깔려 숨져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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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1일 오후 5시 4분쯤 경남 밀양시 상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A 씨(60대)가 레미콘 차량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 씨는 당시 차량용 리프트로 레미콘 차량을 들어 올려 점검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리프트의 유압이 풀려 차량이 내려앉으면서 A 씨의 왼쪽 허벅지가 바퀴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해당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일하던 개인사업자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