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산면 제조 공장서 불…4시간 30여분만에 진화

한때 대응 1단계…인명피해 없어

2일 오전 1시 53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2일 오전 1시 53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4시간 35분 만인 오전 6시 2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불이 확대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신고 접수 54분 만인 오전 2시 4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하다가 초진 후 오전 5시 1분쯤 해제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