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일, 금)…아침 기온 '쌀쌀' 10도 이상 일교차

지난달 29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관계자들이 선박과 워터펌프를 동원해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부캉이를 관람하고 있다. 2026.9.29 ⓒ 뉴스1 윤일지 기자
지난달 29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관계자들이 선박과 워터펌프를 동원해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부캉이를 관람하고 있다. 2026.9.29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2일 부산과 경남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쌀쌀해질 전망이다. 일교차도 10~15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창원·통영 14도, 김해·양산 12도, 밀양 11도, 진주 10도, 산청 9도, 거창 7도 등으로 전날보다 4~9도 낮다.

낮 최고기온 역시 부산·창원·통영·밀양 24도, 김해·양산 25도, 진주·산청 24도, 거창 23도로 전날보다 1~3도 낮아진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당국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며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