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9일, 화)…아침부터 맑아져, 큰 일교차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팜파스그라스를 감상하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6.9.10 ⓒ 뉴스1 윤일지 기자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팜파스그라스를 감상하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6.9.10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29일 부산과 경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다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9도, 김해 18도, 밀양 18도, 함양 15도, 진주 17도, 남해 18도로 전날보다 1~5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창원 27도, 김해 27도, 밀양 28도, 함양 27도, 진주 27도, 남해 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