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전한 '청렴 메시지'…부산 금정구, 청렴동행 캠페인
윤일현 구청장·청렴리더 등 30여명 참여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열어 공직사회 내 청렴·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금정구는 지난 22일 구청 1층 구민홀에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부서별 청렴리더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업무 처리와 상호존중, 갑질 근절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렴·부패 방지와 관련한 제도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금정구는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공직자 재산등록, 납세자보호관 제도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과정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금정구는 내부 청렴도 향상이 행정에 대한 구민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은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금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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