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 개최

'제1회 삽량문화제' 포스터.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1회 삽량문화제' 포스터.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를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1986년 10월 5일 '제1회 삽량문화제'로 출범한 이후 양산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삽량문화축전의 40년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10월 2~4일 사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전시에선 1980년대 초창기 축전의 열기를 담은 희귀 영상과 행정·문화 기록물을 비롯해 축전의 시작을 알렸던 '삽량문화제 서제 제문'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다. 아울러 양산농악의 대가이자 인간문화재인 고(故) 이영우 선생의 유품 등 관련 역사·문화 자료 50여 점이 함께 선보인다.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시민들과 함께한 축전의 40년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 문의는 양산시립박물관 학예팀으로 하면 된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