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경남은행, 신입행원 공채…"AI 등 디지털 활용 역량"

BNK부산은행 본점 모습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NK부산은행 본점 모습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업지원 대상자와 등록 장애인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부·울·경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직군별 지역전형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은행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행원을 '통합직군'으로 채용한다.

통합직군은 고객 응대와 영업 역량을 기본으로 데이터·AI 등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춰 영업 현장과 본부의 다양한 업무를 폭넓게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BNK금융지주와 부산·경남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채용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동종업계 상위 수준의 연봉 지급은 물론 △생활안정자금 대출과 같은 '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 △직원복지연금(연금신탁) 지원 △유치원비·중·고·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