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추석 맞아 부산 전역서 '온기 나눔' 봉사활동

명절 음식을 하고 있는 봉사단 모습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명절 음식을 하고 있는 봉사단 모습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추석을 앞둔 지난 19일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이 지역 곳곳의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각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 등 16곳에서 같은 날 진행됐다.

수영구와 해운대구, 부산진구, 영도구에서는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노인 가구를 찾아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강서구와 동구, 금정구, 사하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간식 키트를 만들어 전달했으며 중구에서는 명절선물용 그리기 퍼즐을 제작했다.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마련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역 전통시장을 찾은 봉사단도 있다. 사상구 감전시장, 연제구 거제시장, 동래구 동래시장, 기장군 기장시장, 서구 충무동새벽시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지역을 찾아 임직원들이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당시 수해복구 봉사활동에는 부산은행을 포함해 BNK금융 임직원 100여 명이 동참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