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도로 달리던 SUV서 불…인명피해 없어

20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도로를 달리던 쏘렌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도로를 달리던 쏘렌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20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도로를 달리던 쏘렌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2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이 난 것을 발견한 행인이 운전자 A 씨와 동승자에게 알렸고, 차량을 세운 뒤 자력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38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7분 뒤인 오후 6시 5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차량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유관 기관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