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 오토바이 화재…배터리 발화 추정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전기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2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던 전기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다.
출근 중이던 입주민이 불이 난 것을 발견해 초기 진화를 시도한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와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불은 오전 5시 2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추산 14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안장 아래 있는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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