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진에어, 추석 맞아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 전통먹거리 전달

에어부산 및 진에어 임직원들이 '곶감호두말이'를 만드는 모습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어부산 및 진에어 임직원들이 '곶감호두말이'를 만드는 모습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에어부산과 진에어는 전날(16일) 부산시 동래구청에서 전통 먹거리인 '곶감호두말이'를 만드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 활동은 합병을 앞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사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임직원 약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만든 곶감호두말이는 지역 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가한 에어부산 민지수 객실승무원은 "직접 만든 간식이 어르신들에 전달돼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장애인 복지관 봉사 △'쿨루프' 봉사활동 △하천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에어부산 및 진에어는 에어서울과 함께 내년 3월 통합법인 '진에어'로 합병될 예정이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