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되새기는 평화 통일"…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문화예술 콘서트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가 17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구민들과 함께 평화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2026년도 자유·통일 문화예술 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노학양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장을 비롯해 최남연 부산진구 부구청장, 성낙욱 부산진구의회 의장, 최정웅 부의장 등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노 회장은 대회사에서 "분단된 현실을 극복하고 대립과 갈등을 자유와 화해로 승화시켜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데 작은 밀알이 되자"고 강조하며 연맹 차원의 지속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남연 부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통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진구 역시 구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가까이 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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