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지역 소상공인 '코그페' 참여 지원

쇼호스트 섭외, 촬영기사·장비, 라이브방송 송출 등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부산중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다음 달 29일부터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와 연계해 '우수 소상공인 제품 현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다음 달 6일까지며 총 24개의 소상공인을 선발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코그페 기간(10월 29일~11월 15일) 진행되는 크그페 연계 라이브커머스 참여를 위한 쇼호스트 섭외, 촬영기사·장비 지원, 라이브방송 송출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중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청일 부산중기청장은 "올 상반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등 온라인 소비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부산지역의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판매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그페는 소비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국가 단위 할인 축제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코리아세일페스타, 동행축제, 농축산물 할인 행사 등을 하나로 통합·확대해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