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10월 1일 개최…자랑스런 시민상 시상

시민 200명 선착순 모집…15일부터 시 홈페이지·전화로 접수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부산포해전 승전 434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민의 날은 1592년(선조 25년)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연합함대가 왜선 100여 척을 격파한 '부산포해전 승전일(10월 5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10월 5일이 대체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평일인 10월 1일로 앞당겨 기념식을 진행한다.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부산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동래국악단 기념공연,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이어진다.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는 대상 수상자인 조정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장을 비롯해 애향 부문, 봉사 부문에서 모두 7명이 선정됐다.

​시는 행사에 참여할 일반 시민 200여 명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총무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좌석은 사전 지정 방식으로 배정되며, 신청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좌석 번호가 안내된다. 입장 마감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40분이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