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례면 공장 화재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

김해 공장 화재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 공장 화재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뉴스1) 한송학 기자 = 14일 오후 5시 25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공장에서 난 불이 1시간 48분 만에 모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4명 등을 동원해 이날 오후 7시 13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당시 창고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물건이 적재돼 많은 연기가 발생했다.

김해시는 이날 오후 5시 47분께 재난 문자로 "공장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 중"이라며 "화재로 인한 연기 피해 등이 우려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