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례면 공장 화재 진화 중…연기 다량 발생, 주의 당부

김해 공장 화재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 공장 화재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뉴스1) 한송학 기자 = 14일 오후 5시 25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4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고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물건이 적재된 것으로 파악돼 많은 연기가 나는 상황이다.

김해시는 이날 오후 5시 47분께 재난 문자로 "공장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 중"이라며 "화재로 인한 연기 피해 등이 우려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주택이 인접해 있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헬기 등 지원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