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 출범…각계 전문가 48명 위촉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시의회가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꾸렸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1일 오후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7개 분과 48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들은 부산시의회 의정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 마련을 지원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시의회는 앞으로 분과별 자문과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조례 제·개정과 정책 발굴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제9대 부산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도 7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토론회와 간담회 등 모두 45차례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자문과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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