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월)…구름 많고 늦더위, 큰 일교차 주의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산 자연마당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구경하며 걸어가고 있다. 2026.9.1 ⓒ 뉴스1 최창호 기자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산 자연마당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구경하며 걸어가고 있다. 2026.9.1 ⓒ 뉴스1 최창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임순택 기자 = 14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 분포를 보이며 한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거창 13~25도, 하동 18~31도, 밀양 20~31도, 거제 20~30도, 부산 21~30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부산 앞바다와 경남서부남해 앞바다, 거제시동부 앞바다는 0.5~1.0m, 경남중부남해 앞바다는 0.5m 안팎으로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큰 무리는 없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