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특별경보 끝나자마자…현직 경찰 간부 음주운전 적발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1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도로에서 양산경찰서 소속 A 경정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경찰청은 A 경정을 직위해제 후 음주사건 수사 결과에 따라 감찰 조사를 벌인 뒤 징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다.
경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열흘간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음주 자제와 회식을 일절 금지한 바 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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