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사랑상품권 15% 할인 특판…월 170만원 구매 한도
- 한송학 기자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추석을 맞아 15% 특별할인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추가로 10억 원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종이 상품권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 150만 원 등 개인 최대 170만 원으로 지난 1일 30억 원을 발행했지만 조기 마감됐다.
이번 특판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추가 발행은 추석 전 추가 구매를 원하는 군민 수요를 반영했다.
구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며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종이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모바일 앱과 은행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지역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특별 할인 기간 상품권 이용 증가에 대비해 부정 유통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며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발행으로 추석을 앞둔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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