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훈 창원세관장 취임…"방산 수출 확대 정책 뒷받침 최선"

최영훈 신임 창원세관장.(창원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최영훈 신임 창원세관장.(창원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최영훈 경남 창원세관장(57)이 3일 취임했다.

충남 서산 출신인 최 신임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한남대 무역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1989년 3월 관세청에 임용된 뒤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주인도 대사관 관세관 등을 지냈다.

최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최 세관장은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 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이라며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