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읍성 맨발길 명품화', 동래구 적극 행정 최우수팀에 선정

동래구청 제공.(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동래구청 제공.(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팀 2개 팀을 선정했다. 동래구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으로 녹지공원과 공원팀과 건축과·체육홍보과 협업팀을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 사례를 발굴하고 협업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1차 주민·직원 설문조사와 2차 심사를 거쳐 후보 사례를 평가했다. 2차 심사에서는 주민 체감도와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업무의 중요도 및 난이도, 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했다.

최우수팀에는 '도심 속 건강·힐링 공간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 녹지공원과 공원팀이 이름을 올렸다.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은 동래사적공원 명륜동 산48번지 일원 편백 숲길을 활용해 조성된 맨발 산책로로 총 1.5㎞다.

우수팀에는 '원활한 설계 공모 운영을 통한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공모 당선작 선정'을 추진한 건축과·체육홍보과 협업팀이 선정됐다.

동래구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중시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기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과 우수팀 선발을 통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 강화와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