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부산시교육청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현안을 해결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심사 결과 27년 묵은 학교법인 정상화 과제를 부동산 현물 납부 방식으로 해결한 장형훈 주무관과 교육청 주관 원거리 통학버스 운행 체계를 최초로 구축한 정미연 주무관 등 2명이 '우수' 공무원으로 뽑혔다.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완성(박세화 주무관), 학교 체육공간 확충(진수지 교사), 원도심 작은학교 맞춤형 지원(김효정 주무관), 평생교육시설 학습권 보호(구현 주무관) 등에 기여한 4명은 '장려' 등급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 6명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포상휴가,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난해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상·하반기 각각 6명씩 선정됐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확실히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부산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