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목)…무더위 속 비, 최대 80㎜ 이상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8.20 ⓒ 뉴스1 김도우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8.20 ⓒ 뉴스1 김도우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27일 부산과 경남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매우 무덥겠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이며, 경남남해안의 경우 최대 8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7도, 거창 23도, 산청 24도, 진주·밀양 25도, 창원·양산·남해·통영 26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남해 32도, 부산·창원·통영 33도, 밀양·진주·거창·산청·양산 34도로 예상된다. 전날보다 1~3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m, 안쪽 먼바다에서 1~3.5m로 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경남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매우 덥겠다"고 설명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