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먹거리+맥주' 반할맥 페스티벌 9월 3~5일 개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다음 달 3~5일 3일간 반여 2동 시장 일원에서 '2026 반할맥(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할맥 페스티벌’은 반여 2동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각종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것은 물론 시장 바로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중 1인당 5000원 할인쿠폰 2매를 제공해 최대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장에서 먹거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쿠폰을 제공한다.
또 텀블러를 지참하면 맥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반여 노래자랑’, ‘반할맥 맥주왕’, 버스킹 공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반할맥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전통시장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반할맥 페스티벌은 지난해 '전통시장 판매촉진 릴레이'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됐다. 부산시 등은 '전통시장 판매촉진 릴레이' 행사로 반할맥 페스티벌과 함께 △수영팔도시장 미식 페스타 △덕포 나이트마켓 오브 아시아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장림골목시장 어묵대축제 등을 진행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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