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과자 보관창고서 불…인접 건물 확산 저지에 총력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25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2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9분께 부산 강서구에 공항앞길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은 경량철골구조 1층 규모로, 식품·과자류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창고에서 다량의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인접 건물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진화에 인력 82명과 장비 등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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