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기후부 생태관광지역 4회 연속 재지정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 우포늪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운영하는 생태관광지역에 4회 연속 지정됐다.
창녕군은 기후부의 제10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우포늪이 생태관광지역에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기후부는 자연환경과 문화 보전,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생태관광지역 지정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 내륙 습지로 480여 종의 식물과 62종의 조류, 28종의 어류, 55종의 곤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생태적 가치가 높아 천연보호구역과 람사르 습지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우포늪은 2013년 생태관광지역 첫 지정 이후 이번 평가까지 4회 연속 지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생태 관광 모범 사례인 점과 운영 역량 등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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