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서 밭일하던 70대 사망 온열질환 추정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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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낮 12시 40분쯤 고성군 동해면에서 70대 A 씨가 밭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이날 오전 밭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다음 날 숨졌다.

A 씨의 사인은 열사병 등으로 추정된다.

당시 고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이번 사망으로 경남에서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