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용 동래구청장,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영예

주민참여형 공약 수립·'구민 직접 소통의 날' 등 호평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이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장준용 동래구청장 개인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공보와 공약서, 공적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정책 경쟁 활성화와 공약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장 구청장은 선거 과정에서 정책협약 및 비전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공약 수립'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민 직접 소통의 날'을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 단계에서도 지속적인 주민 참여와 소통 체계를 제시해 공약의 목표와 우선순위, 이행 절차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장 구청장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동래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약속, 그리고 함께 실천해 나갈 미래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 때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 위한 행정보다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 더 낮은 자세로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약속을 지키는 신뢰받는 동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에선 장 구청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16명의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