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해수욕장서 서핑 중 고립된 10대 구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고립된 구조 대상자를 옮기는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고립된 구조 대상자를 옮기는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서핑하던 10대 여성이 바다에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사고가 났다.

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오후 1시 6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10대 여성 A 씨가 바다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상구조대 등을 투입한 소방은 약 30분 뒤인 오후 1시 35분쯤 제트스키를 이용해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당시 A 씨의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서핑 중 체력이 고갈되면서 스스로 바다에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