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 폭염주의보→폭염경보…중·동부, 폭염경보 유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8.19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8.19 ⓒ 뉴스1 김성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부산 중부(금정구, 북구,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 사상구)와 동부(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지역의 폭염주의보는 계속 유지된다.

이날 부산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를 기록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