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에 '중흥S-클래스' 514세대 공급

전용 59·84㎡ 구성…분양가상한제 적용
21일부터 선착순 분양…2027년 6월 입주 예정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의 선착순 분양을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총 5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27세대 △59㎡B 108세대 △84㎡A 235세대 △84㎡B 44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부산 내 마지막 택지지구인 장안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공정이 상당 부분 진행된 뒤 분양하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중흥토건은 계약 조건으로 1차 계약금 500만 원과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다. 시스템 에어컨 등 일부 유상 옵션 품목도 계약 조건에 따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소형모듈원전(SMR) 등 첨단 산업이 추진 중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와 장안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했다.

교통망으로는 동해선 좌천역이 인근에 있어 오시리아, 벡스코, 센텀시티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동해고속도로 장안IC가 가깝다. 향후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와 동해선 좌천역을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2032년 개통 목표)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장안중학교와 장안제일고등학교가 위치하며, 초등학교와 유치원 신설 부지가 계획돼 있다. 인근 생활 편의시설로는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27년 서울대학교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가 개원할 예정이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의 주택전시관은 기장군 정관읍 일원에 위치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6월이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