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부산은행장, 불법사금융 이용근절 캠페인 참여

김성주 부산은행장(가운데)은 20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성주 부산은행장(가운데)은 20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20일 김성주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은 김성주 은행장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남기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은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과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을 지목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앞으로도 금융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금융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달 금융권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향후 5년간 4300억 원 규모의 취약계층 채무를 탕감할 방침을 밝히는 등 포용금융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