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27일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 확산 세미나' 개최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 확산세미나' 안내포스터 (한국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 확산세미나' 안내포스터 (한국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부산 신라스테이에서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 확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및 협약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전환의 필요성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 및 차년도 핵심기업 참여 방안을 안내하고 다음 두 개의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생성형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기자재산업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생성형 AI 기반 지식자산화 전략과 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소개한다. 뒤이어 '조선·해양 산업의 AX 전환, 왜 지금 시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 환경과 AI 도입 필요성, 기업의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부산 지역 AI 기업가 박성규 뉴젠아이앤에스 대표와 장종욱 동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이 나선다.

세미나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한국해양대 산학연ETRS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올해들어 서부산에 조선해양산업 AI 전환 거점 'Open-UIC 필드캠퍼스'를 개소하고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수행하는 등 조선· 해양 산업의 AI 전환 확산에 나서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