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는 어떻게?…부산창투원, 예비창업자·시민 투자교육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기술창업투자원(부산창투원)은 오는 31일 오후 1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창업·투자 문화 확산을 위한 투자교육'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투자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일부 창업가와 투자업계 관계자에게 집중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예비창업자 등이 투자 생태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투자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창업지원기관 실무자, 기업 재직자, 대학생은 물론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까지 소속과 경력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21일까지 하면 된다.
교육은 총 60분간 진행되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이해 △주요 투자 개념의 이해 △최근 투자 트렌드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자로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의 최대우 부사장이 나선다. 최 부사장은 10년간 500여 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 현장 전문가다.
부산창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투자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창업과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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