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거제에서 산사태 아파트 1층 덮쳤다…1명 사망·2명 구조

거제·통영 집중호우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져 차량들이 매몰돼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과 2층을 덮쳐 내부에 있던 물품 등이 밖으로 나와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져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쳐 내부에 있던 물품 등이 밖으로 나와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매몰된 1층에서 주민 2명을 구조하고 심정지 상태 주민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7 ⓒ 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윤일지 기자 = 소방청은 17일 새벽 경남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잇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긴급 투입해 인명 구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4시 42분쯤 거제시 옥포동의 한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출동한 경찰, 소방구조대는 매몰된 1층에서 주민 2명을 구조하고 심정지 상태 주민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심정지 상태 1명은 사망 판정을 받았다.

거제시에는 광복절 연휴 3일간 내린 700㎜ 이상 집중호우가 내렸다.

특히 지난 16일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400㎜ 이상 극한 호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고립된 주택·차량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119 신고도 20건 넘게 들어왔다.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이 토사에 파묻혀 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매몰된 1층에서 주민 2명을 구조하고 심정지 상태 주민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7 ⓒ 뉴스1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매몰된 1층에서 주민 2명을 구조하고 심정지 상태 주민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7 ⓒ 뉴스1
17일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송정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한 차량이 흘러 내린 토사에 파묻혀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져 차량들이 매몰돼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져 차량들이 매몰돼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져 차량들이 매몰돼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져 차량들이 매몰돼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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