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월)…부산·경남 강한 비 이어져…저지대 침수 주의
- 이주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7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는 이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과 경남남해안 50~100㎜로,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리겠다.
경남내륙에는 20~70㎜의 비가 예상되며, 경남동부내륙은 많은 곳에서 10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과 거제, 남해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창원 24도, 거창 22도, 산청·밀양 23도, 통영 25도, 김해·진주 24도, 남해 25도,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거창·산청 28도, 부산·창원·김해·밀양·통영 28도, 진주· 남해 29도로 예상된다. 전날보다 1~7도 높겠다.
남해 동부 앞바다의 물결은 0.5~2.5m, 안쪽 먼바다는 1.5~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있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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