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부산으로…'핑구 아이스크림 가게' 센텀시티에 팝업

신세계 센텀시티서 여름 시즌 팝업 진행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지하 2층에서 진행되는 '핑구 크리머리 : 부산 팝업(PINGU’S CREAMERY in Busan)' 전경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인기 캐릭터 핑구(PINGU)의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핑구 크리머리 : 부산 팝업(PINGU’S CREAMERY in Busan)'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남극에서 온 핑구가 올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아이스크림 가게 콘셉트의 시즌 컬렉션이다.

핑구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아이스크림 숍 콘셉트를 반영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스페셜 굿즈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스바 랜덤 키링(1만 9000원) 소프트콘 스트레스볼(2만 원) 딸기 스쿱 키링(2만 3000원)등이 꼽힌다.

또한 팝업 기간 현장에서 나만의 휴대전화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FRME 커스텀 디자인 한정 폰케이스' 제작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부채를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2000개 한정)도 진행된다.

핑구 크리머리 팝업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핑구는 1986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남극에 사는 펭귄가족의 일상을 통해 보편적 유머를 그려내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방영된 명작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