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해양금융 심화 과정 교육생 모집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심화 과정 교육생 모집 포스터 (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심화 과정 교육생 모집 포스터 (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해운금융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진공은 관련 업계 종사자 중 16명을 선발해 다음 달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24일에 종료된 해양금융 기초과정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참가 교육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해운금융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자산유동화(ABS) △리스금융 △메자닌(Mezzanine) 금융 △부채자본시장(DCM) 등 국내외 해운금융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핵심 개념을 포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의 외에도 팀 프로젝트 수행 등도 포함됐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진흥공사는 해양수산부가 2020년~2024년 진행했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 사업 과정으로 통합해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5월 해운·항만·물류 공통 과정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했고 6월~7월에는 서울에서 해양금융 기초과정을 운영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