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 통해 부산 지역 스타트업 소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교통방송과 협업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동남권스타트업성장센터는 tbn부산교통방송과 지역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신규 코너 '스타트업 부산업'을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코너는 양 기관이 협업해 부산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창업 사례와 혁신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트업 부산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tbn부산교통방송 '스튜디오949'를 통해 방송된다. 매회 스타트업 대표가 직접 출연해 기업의 창업 과정과 사업 아이템, 성장 스토리,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반 업무자동화 플랫폼 개발 기업 아이피나우가 소개됐으며 8월에는 피서철에 맞춰 서핑여행기업 서프홀릭, 요트투어 전문기업 요트탈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강석호 동남권스타트업성장센터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부산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그 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로 2016년 처음 닻을 올렸다. 회원사만 2800개 사를 넘어서며 컬리, 하이브, 비바퍼블리카, 쏘카, 두나무 등 국내 대표 스타트업, 혁신기업들이 속해 있다.
2019년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스타트업들이 속한 동남권협의회, 2024년에는 동남권스타트업성장센터가 각각 출범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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