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화)…오후부터 맑아져, 강풍 유의

지난  6일 경남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한 마을에서 농민이 수확한 홍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2026.8.6 ⓒ 뉴스1 윤일지 기자
지난 6일 경남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한 마을에서 농민이 수확한 홍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2026.8.6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11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3도, 김해 23도, 밀양 22도, 함양 20도, 진주 22도, 남해 23도로 전날보다 2~6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창원 33도, 김해 33도, 밀양 33도, 함양 32도, 진주 33도, 남해 3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5m, 먼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