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창원 등 14개 지역 폭염주의보 해제…의령·함안·창녕만 유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끼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8.9 ⓒ 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끼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8.9 ⓒ 뉴스1 박세연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남 양산, 창원, 밀양, 진주, 통영, 거제, 남해, 하동 남부, 산청 북부, 산청 서남부, 함양 중부, 거창 남부, 합천 서북부, 합천 중부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경남 지역에 내려진 열대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로써 경남에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인 곳은 의령, 함안, 창녕 등 3곳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