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부 폭염특보 완화…함양 서북부·거창 북부 해제, 창원·밀양 주의보 하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6.8.4 ⓒ 뉴스1 김태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6.8.4 ⓒ 뉴스1 김태성 기자

(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경남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되거나 완화됐다.

기상청은 9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남 함양 서북부 지역과 거창 북부 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경남 창원, 밀양, 창녕, 하동 북부, 합천 중부, 합천 남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하향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경남 서부 내륙 지역에는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