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부산 북구 986가구 정전…3시간30분 만에 복구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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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북구에서 조류의 전력 설비 접촉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9일 부산시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4시 34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과 금곡동 일대 986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이 발생한 지역 일부 주민들은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는 정전 발생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 4분쯤 복구됐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