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함양 중부·거창 남부·합천 서북부, '폭염경보→폭염주의보' 하향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뙤약볕을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8.6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뙤약볕을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8.6 ⓒ 뉴스1 공정식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7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남 산청·함양 중부·거창 남부·합천 서북부에 내려진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사천·하동 북부·하동 남부·합천 중부·합천 남부다.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인 곳은 통영·거제·고성·남해·산청 북부·산청 서남부·산청 동남부·함양 중부·함양 서북부·거창 북부·거창 남부·합천 서북부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