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거제·거창 북부, '폭염경보→폭염주의보' 하향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8.3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8.3 ⓒ 뉴스1 유경석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통영·거제·거창 북부에 내려진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함양 서북부 등 경남 4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경남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