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유산동 공장 페인트 창고 화재…1시간15분 만에 진화

양산 유산동 공장 페인트 창고 화재.(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 유산동 공장 페인트 창고 화재.(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3일 오후 2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유산동에 위치한 한 공장 페인트류 저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을 처음 목격한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출동한 소방 선착대는 오후 2시 30분께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작전을 펼쳤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후 2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는 데(초진) 성공했으며, 이후 잔불 정리를 거쳐 오후 3시 3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가 발생한 곳이 인화성 물질인 페인트류를 보관하는 창고였으나, 빠른 신고와 신속한 초기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창고 건물의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limst60@news1.kr